해롤드 코넬(Harold Connell)은 30년 이상을 멜버른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전파하는 데 보냈고 9NEWS가 전했다.
산타로서, 그는 멜버른의 북동쪽에 있는 그린즈버러 광장에서 33년 동안 아이들과 부모님들에게 인사를 해왔다.
그는 “나는 이곳 사람들을 사랑하고 그린즈버러는 최고의 장소”라고 말했다.
쇼핑 센터의 충실한 일꾼인 그는 수년에 걸쳐 아이들의 소원을 보고 들었다. 여전히 전통적인 장난감에 대한 많은 요청이 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상황이 달라졌다.
“컴퓨터, 플레이스테이션, 아이들은 모두 그것들을 원합니다. 엄마, 아빠한테 그게 없으면, 아이들은 갖고 싶어해요.”
코넬은 여러 세대가 방문했을 정도로 매우 인기가 많은데, 그는 이것이 마법과 같다고 말한다.
한 방문객은 “시누이가 아이들이 태어난 이후 이곳을 다녀서 우리에게 그를 추천했고, 우리 아이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교민잡지 편집기자 | 이도윤(Doyu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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