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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홍수 피해 도망가는 ‘겁먹고 지친’ 야생동물들

기후 KCM - 20 Oct, 2022

빅토리아주에서 홍수 위기가 계속되자 '겁에 질리고 젖고 지친' 야생동물들이 필사적으로 홍수를 피해 도망가는 모습이 촬영돼 구조단체들의 탄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와일드라이프 빅토리아(Wildlife Victoria)는 지난...

GUZMAN 24시 운영 제안, 시드니 모스만 커뮤니티의 의견 분분

호주 뉴스 KCM - 28 Dec, 2023

인기있는 멕시칸 체인 레스토랑이 신청한 24/7 운영 레스토랑 계획으로 인해 시드니 모스만 지역의 고급 커뮤니티가 의견을 나누고 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12월 초, Guzman Y Gomez...

장거리 여행 중 NSW 외곽서 실종된 가족, 대대적인 수색 계속

NOTICE KCM - 11 Aug, 2022

3개 주를 가로지르는 장거리 여행 중 NSW 외곽 깊숙한 곳에서 사라진 퀸즐랜드 가족에 대한 대대적인 수색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NSW 경찰은 27세의 다리안...

80세 노인의 폐쇄정원, 1972년 이래로 물을 주지 않아도 계속 순환

호주 뉴스 KCM - 27 May, 2020

폐쇄적이지만 기능적인 생태계의 아름다운 예로, 데이비드 라티머의 유리병정원을 들 수 있겠다. 데이비드 라티머(80)는 60년전인 1972년에 거대한 유리병 안에 봉인된 정원을 재배했다. 리티머는 1960년 부활절 일요일에 테라리움...

스트라스필드 역근처 열차 안에서 10대들 칼부림

호주 뉴스 KCM - 9 Feb, 2021

9news에 따르면 5명의 남자, 9명의 10대들이 시드니 열차에서 칼로 찌른 혐의로 기소되었다. 시드니 열차 내에서 발생한 칼부림 사건으로 남자 5명과 10대 9명이 기소되었다. NSW 경찰은...

내년 초 한국-호주 하늘 길 열릴 것

호주 뉴스 KCM - 20 Oct, 2020

17일 뉴질랜드인 입국허용 호주인도 연말 상호방문 버밍험 연방 관광부 장관은 호주인의 뉴질랜드 입국은 연말쯤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한국,일본,대만 등 아시안 국가와의 여행 자유화가 뒤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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