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생의 요결 1

양생의 핵심은 손이 안되게하되 적당히 움직이는 것입니다.너무 움직이지 않으면 녹이 슬고 너무 쓰면 지나치게 소모 됩니다.차 관리하는 것과 사람 관리하는 것은 같습니다. 차도 최소한 1주일에 한 번은 시동을 걸어 주어야 합답니다. 운전을 할 때 너무 속도를 내도 오래 못쓰고 급제동하거나 급출발하는 것도 좋지 않다는 전문가들의 의견 입니다.

동의보감을 보겠습니다.


 1, 말을 적게하여 내기(內氣)를 기르고.
 2, 지나친 색욕을 경계하여 정기(精氣)를 기르고.
 3, 고영양식을 경계하여 혈기(血氣)를 기르고.
 4, 침을 삼켜서 장기(臟氣)를 기르고.
 5, 진노(嗔怒)를 삼가 하여 간기(肝氣)를 기르고.
 6, 음식을 가려먹어서 위기(胃氣)를 기르고.
 7, 근심 걱정을 적게 하여 심기(心氣)를 길러야 한다.

 

  1. 말을 적게 하여 내기를 길러야 한다는, 말은 많이 하면 폐기가 상하기 때문입니다. 폐기는 말 그대로 폐의 기운을 말하는데 호흡이 약해지는 것을 의미하기 합니다. 노래를 하거나 말을 하거나 할 때 호흡이 필요합니다. 폐에 관련된 질환을 겪고 있는 사람은 말을 아끼게 됩니다.

  

  1. 지나친 색을 즐기게 되면 기운이 많이 빠지게 되지요. 그래서 많은 양생에 관련된 글귀에 색을 경계하라는 글귀가 많이 나오지요. 색을 즐길 수록 노화가 빨라진다고 하는 글귀들을 많이 읽을 볼 수 있습니다.

 

  1. 이것은  너무 맵고 짜고 한 음식을 경계함으로서 몸의 혈기를 기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조미료를 너무 많이 먹지 말고 담백하게 음식을 먹으라는 이야기입니다.

  

  1. 침을 삼켜서 장기를 기른 다는 이야기는 침을 삼키는 것은  몸을 세균으로 부터 보호해 주면 몸의 기운이 외부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옥침이라 하며 3번에 나누어 마시라고도 하지요. 

 또한 침은 부교감 신경의 산물이기도 해요. 그래서 마음과 몸이 이완되어 잇을 때나오게 되지요. 마음과 몸을 이완시켜서 침을 많이 나오게 하라는 의미로 해석하는 경우도 있어요. 양생법의 대표적인 고치법 역시 침이 많이 분비되도록 하는 양생술 중 하나입니다.

시드니한의원은 동의보감에의한 진단과 처방을 합니다.

[출처]생긴대로 병이 온다


조규호 시드니한의원 원장 | haniwon.com.au
8960-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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