附養老(부양노)-노인봉양

  1. 늙는 것은 혈이 쇠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양쪽 신의 한가운데 흰 막 속에는 젓가락 끝 만한 크기의 한 점 동기가 있다.
이것은 변화를 북돋아 주고, 온몸을 크게 돌면서 삼초를 훈증하고 수곡을 소화한다.
겉으로는 육음을 막고 안으로는 온갖 생각을 감당하면서 밤낮으로 쉬지 않는다.
늙으면 정혈이 모두 소모되어 평소에 칠규가 제대로 기능하지 못한다.
그래서 울 때는 눈물이 나오지 않다가 웃을 때는 도리어 눈물이 나고, 코에서는 탁한 콧물이 많이 나오며, 귀에서는 매미소리가 난다.
밥을 먹을 때는 입이 마르다가 잠을 잘 때는 침을 흘리고, 소변이 저절로 나오기도 하며, 대변이 마르거나 설사를 하기도 한다.
낮에는 잠이 많아지고 밤에는 말똥말똥하여 잠이 오지 않게 되는데, 이것이 노인의 병입니다.

  1. 노인병의 치료

① 나이가 많은 사람은 비록 외감이 있더라도 쓰거나 차거나 크게 땀을 내거나
 토하게 하거나 설사시키는 약은 절대로 쓰면 안 되고 오직 화평한 약으로 치료해야 합니다.

② 노인이 소변이 짧고 적게 나오는 것은 병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니 ***을 써야 합니다.
    병을 앓은 후에 허약할때는 ****을 써야 합니다.
    소변이 잦은 때는 *****을 넣어서 써야 합니다.
    대변이 마른 때는 ****을 써야합니다.
    담병에는 *******을 써야 합니다.
    뼈대가 큰 노인에게는 *******을 써야 합니다.
    노인이 밥을 못먹을때는 ****을 써야 합니다.
    노인이 주름이 많을때는 ****을 써야 합니다.
    노인이 근골형으로 귀, 코 위주일때는 ****을 써야 합니다.
    노인이 소화 장애가 있을때는 ****을 써야 합니다.

이렇게 동의보감의 형상의학에서는 사람의 생긴대로 치료를 합니다.

  1. 노인보양

늘 지치고 힘든 사람에게는 자양하여 보하는 약을 써야 하고 죽을 먹여서 조리해야 합니다. 또 본성을 길러 오래 살게 하는 약중에서 골라 써도 된다고 하였습니다. 늘 사람의 젖이나 우유를 복용하는 것이 제일 좋다 하였습니다. 

시드니한의원은 동의보감에의한 진단과 처방을 합니다.

[출처]생긴대로 병이 온다


조규호 시드니한의원 원장 | haniwon.com.au
8960-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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