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iver
肝臟(간장)

간장의 형상과 병의 증세

간의 형상
ㅇ 초목이 싹트는 모양
화평한 양의 기운을 퍼뜨리며,혼을 간직하는 기관
ㅇ 간은 장수의 역할을 하여 밖을 살피도록 한다.
ㅇ 간이 튼튼한지를 알려면 눈의 맑기를 본다.
– 맑으면 건강한 것이고, 탁하면 병증으로 보면 될것 같다.
황달과 같이 눈이 노래지면 병인 것이다.
ㅇ 가슴과 옆구리가 좋은사람은 간이 튼튼하고, 협골이 약한 사람은 간이 약하다

간장의 질병 증세
ㅇ 외증
: 깨끗이 하는 것을 좋아하고 얼굴이 푸르며 자주 성을 낸다.
ㅇ 내증
: 배꼽 왼족에 동기가 있고 누르면 단단하거나 통증이 있다.
ㅇ 허증 : 눈이 희미하고, 귀가 잘 안 들리고, 두려워 한다.
ㅇ 실증 : 양 옆구리 아래가 아프고 아랫배까지 당기며 성을 잘 낸다.

간장을 튼튼하게 하는 법(도인법)
 ㅇ 정좌하고 양손을 겹쳐서 위(胃)의 아래쪽을 누른 후 천천히 몸을 좌우로 각각 3-5회 이완시킨다.
ㅇ 정좌하고 양손을 깍지끼고 가슴을 향해 3-5회 뒤집는다.

 肝臟大小 간장의 대소
肝者主爲將, 使之候外, 欲知堅固, 視目大小.
간은 주로 장수의 역할을 하여 밖을 살피도록 한다. 그것이 든든한지 알려면 눈의 크기를 본다.

靑色小理者肝小, 麤理者肝大. 廣胸反骹者肝高, 合脇兎骹者肝下. 胸脇好者肝堅, 脇骨弱者肝脆. 膺背好相得者肝端正, 脇骨偏擧者肝偏傾也.
색이 푸르고 주리(腠理)가 치밀한 자는 간이 작고, 주리가 거친 자는 간이 크다. 가슴이 넓고 흉골하각[骹骨]이 벌어진 자는 간이 높고, 흉골하각이 좁은 자는 간이 낮다. 가슴과 옆구리가 좋은 자는 간이 든든하고, 협골(脇骨)이 약한 자는 간이 약하다. 가슴과 등이 서로 균형이 잡힌 자는 간이 단정하고, 협골이 치우쳐 들린 자는 간이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다.

肝小則藏安, 無脇下之病, 肝大則逼胃, 迫咽, 苦膈中, 且脇下痛. 肝高則上支賁, 切脇, 悗爲息賁, 肝下則逼胃, 脇下空, 易受邪. 肝堅則藏安難傷, 肝脆則善病消癉易傷. 肝端正則和利難傷, 肝偏傾則脇下痛也. 《靈樞》
간이 작으면 안정되어 옆구리 아래에 병이 없고, 간이 크면 위(胃)와 목구멍을 누르므로 열격을 앓고 옆구리 아래가 아프다. 간이 높으면 위로 횡격막을 누르고 옆구리를 밀어내어 답답하여 식분(息賁)이 되고, 간이 낮으면 위(胃)를 누르고 옆구리 아래가 비어서 사기를 받기 쉽다. 간이 든든하면 안정되어 잘 상하지 않고, 간이 약하면 소단(消癉)이 잘 생기고 상하기가 쉽다. 간이 바르게 있으면 조화로워 잘 상하지 않고, 간이 기울어지면 옆구리 아래가 아프다. 《영추》

모과는 간으로 들어가므로 근혈을 보해줍니다.

[출처]동의보감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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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호 시드니한의원 원장 | haniwon.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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