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iver
간병의 치료법

【肝病虛實】 간병허실

肝藏血 血舍魂 肝氣虛則恐 實則怒
간은 피를 저장한다. 피는 혼을 머물게 한다. 간 기운이 부족하면 두려워하고 넘치면 성낸다.

肝實則兩脇下痛引小腹 善怒 虛則目䀮䀮無所見 耳無所聞 善恐如人將捕之<靈樞>
간이 넘치면 양옆구리 아래가 아프고 아랫배를 끌어당긴다. 성을 잘(쉽게) 낸다. 간이 부족하면 눈이 어두워서 보지를 못한다. (䀮눈이 어두울 황) 사람이 장차 잡으러 오는 것처럼 잘 두려워한다.

肝藏血 血有餘則怒 不足則恐<內經>
간은 피를 저장한다. 피가 남으면 성을 내고 피가 부족하면 두려워한다.

人動則血運於諸經 靜則血歸於肝藏 肝主血海故也<入門>
사람이 움직이면 피가 모든 경으로 돌고 고요히 있으면 피가 간장으로 돌아온다. 간장이 피바다를 다스리기 때문이다. 主管(책임지고 맡아 관리함)

간병을 치료하는 법[肝病治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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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은 땅기는 것[急]을 괴로워하는데 이런 때에는 빨리 단것을 먹어서 늦추어 주어야 한다. 그러므로 감초를 쓰는데 흰쌀, 쇠고기, 대추, 아욱을 먹는 것도 좋다. 주해에 간이 땅기는 것을 괴로워하는 것은 그 기운이 지나치기 때문이라고 씌어 있다. 간은 헤치는(散) 것을 좋아한다. 그러므로 빨리 매운 것을 먹어서 헤쳐야[散] 하는데 궁궁이(천궁)를 쓴다. 간이 허하면 생강과 귤껍질(陳皮) 같은 것으로 보(補)해야 한다[내경과 동원].
간병 때에는 단것이 좋은데 흰쌀, 쇠고기, 대추, 아욱을 먹으면 그 단맛이 땅기는 것을 잘 늦추어 준다[내경].

간병에는 참깨(호마), 개고기, 추리, 부추를 먹는 것이 좋은데 이것들은 다 맛이 시다. 그러니 이것은 본(本) 장기의 맛을 취(取)하는 것이다[갑을경].
간병 때에는 바람을 쏘이지 말아야 한다[내경].

간장도인법

바르게 앉아 양손을 서로 겹쳐서 밥통아래를 누른다. 䏶(밥통 폐) 천천히 몸을 좌우로 15번 늘이고 또 정좌하고 양 손을 깍지 끼고 가슴을 향해 15번을 뒤집는다. 이는 간병 있는 사람의 적취와 풍사 독기를 제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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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좌하고서 양 손을 겹쳐서 위의 아래쪽을 누른 후 천천히 몸을 좌우로 각각 3~5번 이완 시킨다..또 정좌하고서 양 손을 깍지 끼고 가슴을 향해 3~5번 뒤집는다. 이 방법으로 단병이 있는 사람의 적취와 풍사로 인한 독기를 제거할 수 있다.

부추는 간기를 보합니다.오줌싸게에 쓰는데 아랫배를 따뜻하게 데워줍니다.

[출처]동의보감특강
시드니한의원은 동의보감에의한 진단과 처방을 합니다.


조규호 시드니한의원 원장 | haniwon.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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