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idney 1
腎形象 신의 형상

신은 두 개로, 형태는 붉은팥이 서로 마주 대하고 있는 것 같으며, 등의 힘줄에 꾸부정하게 붙어있다. 겉은 기름으로 싸여 있고, 속은 희고 겉은 검은데 정을 간직하는 일을 맡아 한다.『내경』

○ 신은 두 개인데, 무게는 각기 아홉 냥씩 모두 한 근 두 냥이다. 왼쪽의 것은 수水에 속하고, 오른쪽의 것은 화火에 속한다. 남자는 왼쪽 신이 으뜸이 되고, 여자는 오른쪽 신이 으뜸이 된다.
○ 신의 형태는 붉은팥이 서로 마주 대하고 있는 것 같은데 서로 나란히 붙어서 마치 고리 같으며, 등심의 막에 꾸부정하게 붙어 있다. 속은 희고 겉은 자줏빛이다. 양쪽 신장의 두 계系는 서로 통하여 아래로 내려가고, 위로 올라간 것은 심장의 계系와 통하여 하나가 된다. 이것이 감수坎水는 북쪽에 있고, 이화离火는 남쪽에 있어서 수와 화가 서로 감응한다고 하는 것이다.『의학입문』

腎臟有二 신장은 두 개가 있다
장臟은 다 각각 하나씩인데, 신腎만은 둘이 있으니 왜 그러한가. 신이 두 개라고 하지만 모두 신이 아니라 왼쪽 것이 신이고, 오른쪽 것은 명문命門이다. 명문이란 정과 신이 머무르는 곳이고 원기와 관계되는 곳이다. 남자는 이것으로 정을 간직하고, 여자는 이것으로 포를 얽고 있으므로 신은 하나라는 것을 알 수 있다.『난경』
○ 명문은 [오장에 속한] 정장正臟이 아니며 삼초는 [육부에 속한] 정부正腑가 아니다.『의학입문』

腎部位 신의 부위
신은 배꼽과 서로 마주하는 곳에 있는데 허리와 서로 대응한다.
○ 허리는 신의 상태가 밖으로 드러나는 곳이다.
○ 신은 열녀가 되어 후궁에 있으며, 두 개이다.『의방유취』
○ 경문혈 두 개는 신의 모혈이다. 이것은 허리 가운데 척추를 끼고 있는데, 계륵부에서 아래로 한치 여덟 푼 되는 곳에 있다. 그리고 등에서는 신수혈腎兪穴의 위치에 해당하는데, 제2요추 아래양쪽에 있다. 명문혈은 제2요추 아래에 있는데, 배꼽과 마주 대하고 있으니 이것이 신의 부위이다.『동인』
○ 명문의 계系가 바로 심포락인데, 그 경맥은 수궐음이며 그 부腑는 삼초이고 그것이 차지한 부분은 심心의 아래와 횡격막의 위로, 횡격막 쪽으로 비스듬히 내려와 횡격막과 서로 꼭 붙어 있다. 그곳에 누런 기름으로 덮여 있는 것이 심心이다. 그리고 덮여 있는 기름덩어리 밖으로 가는 근막이 실처럼 심폐心肺와 서로 연결되어 있는데, 이것이 포락이다.『의학입문』

[출처]동의보감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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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호 시드니한의원 원장 | haniwon.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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