胃外候 위의 상태가 겉으로 드러난 증후


위는 바다와 같아서 [위의 상태가 밖으로 드러난] 뺨[]이 넓적하고 목고 굵고 가슴도 넓어야 오곡을 잘 담을 수 있다.

○ 비脾의 상태는 살[肉]의 상태와 서로 상응하므로 육군肉이 단단하고 크면 위가 두텁고, 육군이 빈약하면 위가 얇고, 육군이 작고 빈약하면 위가 튼튼하지 못하다. 육군이 몸과 걸맞지 않으면 위가 처진 것으로, 위가 처지면 하완下脘이 졸려서[約] 통하지 않게 된다. 육군이 단단하지 않으면 위가 늘어진 것이고, 육군에 작은 알갱이 살[果累]이 없으면 위가 당기는 것이며[急], 육군에 알갱이 살이 많으면 위가 맺힌 것으로, 위가 맺히면 상완이 졸려서 통하지 않게 된다.『영추』

○ ‘군’은 팔꿈치와 무릎 뒤의 살덩어리를 말한다.

위가 좋은사람과 양명형 – 세종대왕의 형상은 양명형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형상의학에서 위가 좋은사람을 양명형으로 봅니다.형상은 공대뼈가 넓고 가슴이 벌어지고 복부가 큽니다.얼굴에서는 눈두덩과 입술이 두툼헙니다.양명형은 비만,피부병,중풍,당뇨,소갈이 잘 옵니다.

胃傷證 위가 상하는 근거

음식을 자기 양보다 곱절을 먹으면 장과 위가 상한다.『내경』

○ 위가 상한 증상은 음식을 먹으려 하지 않고, 가슴과 배가 그득하고 아프며, 구역질과 딸꾹질을 하고 속이 미식거리고, 트림과 신물을 올리며, 얼굴이 누렇게 뜨고 살이 마르며, 노곤하게 늘어져 자꾸 누우려고 하며 자주 설사하는 것이다.(동원)


胃病證 위병의 증상

위병에는 배가 그득하게 부르고 명치끝이 아프고 옆구리가 치받히며 흉격이 막혀 통하지 않고 음식이 내려가지 않는다.

○ 음식이 내려가지 않고 흉격이 막혀 통하지 않는 것은 사기邪氣가 위완에 있는 것이다.

○ 위에 찬 기운이 있으면 손의 어제魚際 부위의 혈관[絡脈]이 대게 푸른빛이 많아지고, 위에 열이 있으면 손의 어제 부위의 혈관에 대개 붉은빛이 많아진다.

○ 얼굴에 열이 나는 것은 족양명병이다. 양쪽 발등의 맥이 단단한 것은 족양명병인데, 이것이 위의 맥[위의 병을 진단하는 맥]이다.『영추』

胃病虛實 위병의 허증과 실증

위의 맥이 실하면 배가 그득하고, 허하면 설사한다.『내경』

○ 위의 원기元氣가 왕성하면 밥을 잘 먹고 상하지도 않으며 때가 지나도 배가 고프지 않다. 비위의 기가 모두 왕성하면 잘 먹어서 살이 찌고, 비위의 기가 모두 허하면 잘 먹지 못하여 마른다. 간혹 적게 먹어도 살이 찌기도 하는데, 비록 살은 찌지만 거동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동원)

胃病治法 위병의 치료법

사람에게는 [갖고 태어난] 근본이 따로 없고, 먹고 마시는 것이 명命이 된다. 비위는 토土에 속하여 수곡을 받아들이는 일을 주관하므로 사람의 근본이 된다.(단심)

○ 오미五味가 담백하여야 신神이 편하고 기가 맑다.『만병회춘』

○ 위병을 다스리는 법은 음식을 알맞게 조절하고, 뜨겁고 찬 것을 적당히 하고, 마음을 깨끗이 하여 걱정을 없애고 편안하게 하여 진기가 평상을 회복하기를 기다리는 것이다.(동원)

[출처]동의보감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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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호 시드니한의원 원장 | haniwon.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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