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面] 1
명당의 위치[明堂部位]

이마를 천정(天庭)이라고 하는데 심(心)에 소속시키고 턱은 지각(地閣)이라고 하는데 신(腎)에 소속시키고 코는 얼굴 한가운데 있으므로 비(脾)에 소속시키고 왼쪽 뺨은 간(肝)에 소속시키며 오른쪽 뺨은 폐(肺)에 소속시켰다. 이것이 얼굴에 있는 5장에 해당한 부위인데 그 곳의 빛을 보고 어느 장기의 병이 있는가를 갈라낸다.

코로부터 곧추 올라가 머리털이 난 짬을 천중(天中)이라고 하고 천중의 아래를 천정(天庭, 즉 이마)이라고 한다. 천정 아래를 사공(司空)이라고 하고 인당(印堂) 아래를 산근(山根)이라고 하고 산근 아래를 비준(鼻準)이라고 하며 비준 아래를 인중(人中)이라고 하고 인중 아래를 승장(承漿, 혈의 이름)이라고 하며 승장 아래를 지각(地閣, 즉 턱)이라고 한다. 양쪽 이마 모서리를 방광(方廣)이라고도 하고 태양혈(太陽穴)이라고도 한다.

○ 천중, 천정, 사공, 인당(印堂), 액각(額角), 방광(方廣) 부위에 나타나는 빛을 보고 병의 예후를 판단할 수 있다. 이곳이 생명의 근원이 되는 곳인데 의사들은 잘 보지 않는다.

○ 천중, 천정, 사공, 인당, 액각, 방광이 다 생명의 근원이 되는 부위이므로 병의 예후를 판단할 수 있다[입문].

○ 명당(明堂)에 나타나는 5가지 빛깔을 보고 병을 판단하는데 명당은 코를 말한다. 명당의 빛이 검푸르면 아픈 증상이고 누러면서 벌거면 열증이며 허연 것은 한증(寒證)이다[영추].

얼굴은 모든 양이 모이는 곳이다[面爲諸陽之會]
얼굴에 생긴 병은 주로 위에 속한다[面病專屬胃]

얼굴에 열이 있는 것[面熱]
얼굴이 다는 것은 족양명병(足陽明病)이다[영추].

○ 얼굴이 술에 취한 것같이 벌겋게 되는 것은 위열(胃熱)이 위로 훈증(熏烝)하기 때문이다[중경].

○ 얼굴이 다는[熱] 것은 열이 몰렸기[鬱] 때문이다[단심].

○ 얼굴이 다는 것은 위병(胃病)이다[동원].

○ 음식을 절도없이 먹으면 위에 병이 생기는데 위에 병이 생기면 숨이 가쁘고 정신이 흐리멍텅하며 열이 몹시 나고 때때로 화기가 올라와 얼굴이 달게 된다[동원].

얼굴이 시린 것[面寒]
얼굴이 시린 것은 위(胃)가 허하기 때문이다[단심].

시드니한의원은 동의보감에의한 진단과 처방을 합니다.

출처: 동의보감특강

[출처]동의보감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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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호 시드니한의원 원장 | haniwon.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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