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보감 “내경편”을 보기전 병인을 찾고 진단을 하기위하여 형(생김새)/색(빛깔)/맥(진맥)/증(증세) 등을 분석하여 합일화(incorporation) 하여 진단을 하는데 그중 생김새에 관한 내용을 조금 살피고 내경편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신과

얼굴의 형태가 역삼각형으로 턱이 뽀족한 사람을 신과(神科)라고 합니다.아래는 뾰족하고
위로 발현되어 나가는 “화”의 형상입니다.위로 흩어지는 형상은 화의 성질을 가지므로 머리는
총명하지만 변화가 지나쳐서 불안,경계,정충 혹은 음허화동등이 잘 옵니다. 성격이 예민하고
날카로우며 관찰력이 있고 감정변화에 매우 민감한 편입니다. 공부나 연구 활동에는
강하지만 신경이 예민하여 감정(슬픔, 기쁨, 두려움, 노여움, 주저함 등)에 쉽게 마음이 상하여
병이 오는 수가 많습니다. 신경성 질환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고 가슴이 자주 두근거려
힘들어하곤 합니다. 간혹 건망증도 있는 편이라 나이가 많은 경우엔 치매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허리와 다리가 잘 아프며 대체적으로 허약한 체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과(神
科)의 남자들은 하체(허리밑)가 약하며 많이 먹어도 살이 잘 찌지 않고 여자들은 칠정(七情)에
상하여 화병(火病)의 증상이 나타나기 쉬우니 스트레스 받는 것을 조심해야 합니다.
“심기울체”라는 말을 많이 들어보셧을 것인데요,심은 신과에 해당하고 기는 기과에
해당합니다.기과와 신과는 계속 움직여야 하는데 움직이지 못하기 때문에 병이 옵니다.
신과의 체질을 가진 사람은 신경성 질환에 매우 잘 걸립니다
신과의 사람들은 기분 나쁜 일이 있으면 참지 못하고 풀어 버립니다.신과의 기본 성질이
“발양”이기 때문 입니다.따라서 “안신”시키는 것을 위주로 치료 합니다.

시드니한의원은 동의보감에의한 진단과 처방을 합니다.

[출처]동의보감특강


조규호 시드니한의원 원장 | haniwon.com.au
8960-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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