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October 26, 2021
오장의 대소 오장의 대소는 코를 보고 알 수 있습니다. 동의보감을 보겠습니다. 『영추』에, “오장이 모두 작으면 마음을 졸이고 근심이 많으며, 오장이 모두 크면 일을 느긋하게 하고 근심하지 않는다. 오장이 모두 높이 있으면 높은 지위에서 일하기를 좋아하고, 오장이 모두 낮게 있으면 다른 사람 밑에...
오장육부 오장은 간·심·비·폐·신을 말하고, 육부는 담·위·대장·소장·방광·삼초를 말한다. 오장육부는 인체의 중요한 장기이지만 형태와 기능면에서 서로 구별되며 생리활동이나 병리변화의 측면에서는 상호 밀접한 관련이 있다. 오장은 정·기·신·혈·혼·백의 저장소로서 생명의 근본이 된다. 전신의 다른 조직과 정신활동을 주재하고 지배한다. 오장은 정기를 축적하여 배설하지 않으므로 충만하되 실하지는...
담병 담병은 쉽지 않은 병입니다. 동의보감은 옛의서든 최근의서든 간에 담병을 제대로 잘 파악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음 세가지 사항에 주의하라고 이릅니다. 첫째 담의 상태를 보아 병의 경중을 가릴것 둘째 한곳에 거처를 두지 않고 이리저리 옮겨다니면서 병을 일으키는 이른바 담음유주증을 정확하게 파악할것 셋째 담...
담음 담은 진액을 다르게 부른 이름입니다. 痰과 飮과 涎의 세가지 구분이 있습니다. 심포락맥에 잠재되어 있다가(즉 가슴에 그득하다가) 기를 따라 위로 떠서(기침하니까 위로 떠서) 기침할 때 동하는 것이 담입니다. 비의 으뜸가는 중심자리에(脾元)머무르다가 위로 흘러 나오는 것이 그치지 않는 경우를 연이라 합니다. 음은...
다한증 땀이 나기 때문에 우리 몸은 정상적 생리 기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땀에도 질환이 있습니다. 기능에 이상이 생겨 지나치게 많은 땀이 나는 다한증, 땀이 나지 않는 무한증, 땀에서 냄새가 나는 땀 악취증, 땀에 노란색·빨간색 등의 색깔을 띠는 색땀증 등이 땀으로...
땀의 종류(자한, 도한) 땀이 나는 종류는 보통 4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저절로 땀이 나는 자한(自汗), 잠이 들면 땀이 나는 도한(盜汗), 음식을 먹을 때 얼굴이나 머리에서 땀이 나는 두면한(頭面汗), 손발에서 땀이 나는 수족한(手足汗)으로 나눕니다. 또 겨드랑이나 사타구니에서 나는 음한(陰汗)도 있습니다. 자한(自汗)은 저절로 나는 땀을 말하며, 평상시에도 땀이 축축하게 나다가 운동을 하거나 움직이면 더욱 심해지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은 그 원인이 원기가 부족한 것입니다. 도한(盜汗)은...
『동의보감』에서는 오장이 모두 소리와 관련되지만, 특히 “폐가 소리를 주관하여 말이 되게 한다”고 제목을 붙였습니다. 헛소리는 말을 함부로 하거나 두서없이 하는 것을 말합니다. 또 평소에 자기가 하던 일을 혼자서 말하거나, 눈을 뜨고 남이 보지못한 일을 말하거나, 잠꼬대를 하거나 신음소리를 계속...
목소리로 병을 안다 『동의보감』에서 '성음(聲音)'문(門)을 「외형」편의 '목'문과 구별하여 따로 둔 것이 독특합니다. 이는 목소리가 목에서 나오지 않고 몸 안 깊이 위치한 장기(臟器)와 관련되어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즉, 『동의보감』에서는 목소리가 신장(賢臟)에서 근원하며, 폐는 목소리가 나오는 문이며, 심장이 그것을 관장하는 것으로 봅니다.....
불면증 수면은 우리 삶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건강의 중요한 영역입니다. 불면증(수면장애)은 잠들기가 어려운 입면 장애와 잠은 들지만 자는 도중 자주 깨거나 너무 일찍 잠에서 깨어나는 수면유지 장애를 뜻합니다. 밤에 충분히 잠을 자지 못하면 수면 부족 상태가 되어 낮 동안 졸음,...
꿈 동의보감에서는 꿈이 몸의 상태를 반영한다고 보았습니다. 황제가, "사기(邪氣)가 넘치면 어떻게 흘러 다닙니까? "라 하니, 기백이, "정사(正邪)가 밖에서 안으로 들어오면 머물 곳이 없어서 오장으로 흘러들게 됩니다. 그 뒤에 정처 없이 영위와 함께 흘러 다니고 혼백과 함께 떠돌기 때문에 누워도 편안히 잠들지 못하고 꿈을...
- Advertisement -

FOLLOW US

822FansLike
245FollowersFoll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