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뉴스

호주, 주로 NSW 사건과 사고, 일어난 일들을 뉴스로 전합니다.

10월 11일 (접종율 70%) 1차 제재해제 (백신접종자 대상) 식당, 소매점 오픈, 가정방문 10명허용 결혼, 장례식 100명 허용 시드니광역권 여행자유(5km반경여행제한 해제) 11월 1일 예정 (접종율 80%) 2차제재 해제 (백신 접종자 대상) 시드니 전 지역간 여행 자유화 결혼, 장례식 무제한 참석 12월 1일(접종율 90%) 면역접종 관계없이...
“서부지역 살리겠다!” 도미닉 페로테트 주 수상 올해 39세의 도미닉 페로테트 재무상(사진)이 46대 NSW주 수상에 5일 취임했다.  영국 식민지시절인 1856년 NSW주가 발족한 이후 165년만에 최연소 수상이 되는 기록을 세웠다. 글레디스 베레지클리안 전임수상의 전격사퇴 후 자유연합당은 의원총회를 통해 그를 신임수상으로 선출했다. 라이벌 롭...
10월 법안 상정두고 정부 진통 간호원 출신의 레드모어가 2019년 빅토리아주에서 처음으로 말기암 시한부 생명 판정을 받고 존엄사를 택했다. NSW 주의 자발적 존엄사 합법화가 4년만에 또 가시화되고 있다. 시드니 시티 지역구의 무소속 알렉스 그린위치 의원이 오는 10월 14일 주 하원에 개인 법안으로...
9NEWS의 보도에 따르면 시드니 남쪽 스탠웰 파크(Stanwell Park)에서 한 할머니가 남편과 두 손자와 함께 바위에서 휩쓸려 나간 후 물에서 구조 되었다. 71세 할아버지와 13세와 10세의 두 손자는 바다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지만 할머니는 부상을 입어 빠져나올 수 없었다. 그녀의 남편은...
7NEWS 보도에 따르면, 25일 시드니 서쪽에서 경찰과 격렬한 대치 끝에 다섯 명의 남자가 기소되었다고 전했다. NSW 경찰들은 금요일 오후 길포드(Guilford) 주유소 밖에 있는 마스크를 쓰지 않아 공중 보건 질서를 위반한 두 남자에게 접근했다. 경찰은 한 범죄집단의 패거리인 이 남성들이...
면역접종율 90% 고지 12월 1일 단계별 3차 해제 로드맵 적용 10월 11일(접종율 70%) 1차 제재해제(면역접종자 대상) 식당, 소매점 오픈, 종교집회, 가정방문 5명허용 시드니광역권 여행자유(5km반경여행제한 해제) 결혼, 장례식 50명 허용 10월 말 예정(접종율 80%) 2차제재해제(면역접종자 대상) 시드니 전 지역간 여행 자유화 가정방문 10명내 허용 ...
9NEWS의 보도에 따르면 유효한 G2G 패스 없이 뉴사우스웨일스(NSW)에서 서호주(Western Australia)로 여행한 한 여성이 COVID-19 양성반응을 보였다. 15명의 다른 사람들과 함께 비행기를 탔던 이 여성은 9월 21일 화요일에 퍼스(Perth)에 착륙했다. 이 여성은 "극도의 위험" 지역에서 왔기 때문에 NSW로 돌아가기 전에 호텔...
한 달 안에 NSW 전역의 학생들은 대면 학습으로 돌아갈 것이지만, 여전히 교실 환기에 대한 문제가 제기 되고 있다. 주 정부는 아직 시드니 학교에 공기청정기를 주문하지 않았으며, 그들의 COVID 안전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중인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프루 카 노동부 부대표는...
7NEWS 보도에 따르면 시드니의 노던 비치에 있는 한 카페는 백신 접종과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모든 고객들이 식사를 할 수 있을 때까지 ‘Takeaway-only’ 방식으로만 계속 운영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한다. 모나 베일(Mona Vale)과 세인트 레오나르드(St Leonards)에 베어 홀푸드(Bare Wholefoods)를 소유하고 있는...
페라리 운전자, Sydney CBD에서 분노의 질주를 하였고 혐의 인정을 했다고 시드니 모닝 헤럴드(SMH)가 보도했다 시드니 도심의 혼잡한 교차로에서 드리프트를 하고, 신호를 무시하여 교통체증을 일으킨 것으로 알려진 신원 밝히기를 거부한 한 남성 페라리 운전자가 혐의를 인정했다. 경찰관들은 5월 23일 오전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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