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_symptoms

호주 젊은 엄마들, 감당할 수 없는 임대료 인상으로 집 비워야

경제 KCM - 1 Feb, 2024

남 호주(South Australian)의 한 엄마가 집세가 주당 120달러 인상된 후 가족과 집에서 나와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리사 와츠(Lisa Watts)는 애들레이드(Adelaide) 남쪽에 있는 모아나(Moana)에...

사랑받는 호주 셰프 빌그레인저, 54세로 별세

호주 뉴스 KCM - 27 Dec, 2023

사랑받는 호주 셰프 빌 그레인저가 54세로 병원에서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그는 자택인 런던에서 부인 나탈리 엘리엇과 딸들 에디, 이네스, 버니와 함께 있던 가운데...

NSW, 칼 범죄에 대한 엄격한 처벌 밝혀

NSW KCM - 27 Jun, 2023

NSW 학교에서 칼에 찔린 십대의 엄마는 범죄자들을 위한 더 나은 재활 프로그램을 요구했고, 그녀의 가족은 2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외상을 입었다"고 말했다고 NEWS.COM.AU에서 보도했다. 2021년...

80세 노인의 폐쇄정원, 1972년 이래로 물을 주지 않아도 계속 순환

호주 뉴스 KCM - 27 May, 2020

폐쇄적이지만 기능적인 생태계의 아름다운 예로, 데이비드 라티머의 유리병정원을 들 수 있겠다. 데이비드 라티머(80)는 60년전인 1972년에 거대한 유리병 안에 봉인된 정원을 재배했다. 리티머는 1960년 부활절 일요일에 테라리움...

스트라스필드 역근처 열차 안에서 10대들 칼부림

호주 뉴스 KCM - 9 Feb, 2021

9news에 따르면 5명의 남자, 9명의 10대들이 시드니 열차에서 칼로 찌른 혐의로 기소되었다. 시드니 열차 내에서 발생한 칼부림 사건으로 남자 5명과 10대 9명이 기소되었다. NSW 경찰은...

내년 초 한국-호주 하늘 길 열릴 것

호주 뉴스 KCM - 20 Oct, 2020

17일 뉴질랜드인 입국허용 호주인도 연말 상호방문 버밍험 연방 관광부 장관은 호주인의 뉴질랜드 입국은 연말쯤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한국,일본,대만 등 아시안 국가와의 여행 자유화가 뒤따를...

ABOUT US

저희 교민잡지는 지난 30년 동안 꾸준하게 여러분 곁을 지켜온 교민정보잡지로 뉴스, 맛집, 여행, 비자, 워킹, 이민, 유학, 부동산 등 호주와 한국관련 정보를 제공합니다. kcmweekly.com은 호주 시드니에 거주하는 교민을 위한 미디어입니다.

SM 64 PTY LTD | ABN : 18638049402

하우스인가 아파트인가 이것이 문제인가?

여성과 부동산 비율 2024

[부동산 컬럼]시드니 메트로 라인

부동산 지역 탐방기- 1편- 퀸즈랜드

하우스인가 아파트인가 이것이 문제인가?

여성과 부동산 비율 2024

[부동산 컬럼]시드니 메트로 라인

부동산 지역 탐방기- 1편- 퀸즈랜드

2024년 호주 부동산, 집 사야 하나?

십이월의 자카란다

언니

환희

사라진 날들의 흔적

파라마타 강가에서

FOLLOW US

Editor Pi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