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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즐랜드, 인근 폐기물 시설 연기로 병에 걸린 지역 주민들

사회 KCM - 12 Sep, 2023

퀸즐랜드(Queensland)의 한 도시 주민들은 인근 폐기물 시설에서 나오는 유독 가스로 인해 병에 걸렸다고 주장하며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긴급 조치를 촉구하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입스위치(Ipswich) 주민들은...

락다운으로 인한 패닉의 사재기 부활, 슈퍼마켓들 휴지 구매 한도 제한

호주 뉴스 KCM - 1 Jul, 2021

NSW가 락다운 명령을 내리자마자 시민들은 화장지를 비축하기 위해 슈퍼마켓으로 몰려들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이에 대응하여 콜스(Coles)와 울월스(Woolworth) 모두 1인당 2팩 제한을 도입하였다. 울월스(Woolworth)는 일부 지역에서는...

시드니, 일주일간의 파업 시작

사회 KCM - 29 Jun, 2022

27일 시드니에서는 도시 전역에서 시위와 파업 계획이 되면서 일주일간의 대혼란이 시작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Blockade Australia 기후변화 시위대는 지난 주 경찰의 습격에도 불구하고 27일 오전 8시경에...

80세 노인의 폐쇄정원, 1972년 이래로 물을 주지 않아도 계속 순환

호주 뉴스 KCM - 27 May, 2020

폐쇄적이지만 기능적인 생태계의 아름다운 예로, 데이비드 라티머의 유리병정원을 들 수 있겠다. 데이비드 라티머(80)는 60년전인 1972년에 거대한 유리병 안에 봉인된 정원을 재배했다. 리티머는 1960년 부활절 일요일에 테라리움...

스트라스필드 역근처 열차 안에서 10대들 칼부림

호주 뉴스 KCM - 9 Feb, 2021

9news에 따르면 5명의 남자, 9명의 10대들이 시드니 열차에서 칼로 찌른 혐의로 기소되었다. 시드니 열차 내에서 발생한 칼부림 사건으로 남자 5명과 10대 9명이 기소되었다. NSW 경찰은...

내년 초 한국-호주 하늘 길 열릴 것

호주 뉴스 KCM - 20 Oct, 2020

17일 뉴질랜드인 입국허용 호주인도 연말 상호방문 버밍험 연방 관광부 장관은 호주인의 뉴질랜드 입국은 연말쯤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한국,일본,대만 등 아시안 국가와의 여행 자유화가 뒤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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