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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로 25분거리 지역간 주민 수명차이 19년

호주 뉴스 KCM - 2 Feb, 2021

호주사람 수명도 부익부 빈익빈 가속 시드니 사람들의 수명과 건강이 사는 지역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수명, 건강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호주정부가...

호주 여성 치밀한 사기 행각으로 100만 달러 이상 잃어

사회 KCM - 29 Sep, 2022

호주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경찰은 여성 한 명에게 100만 달러 이상의 피해를 입힌 치밀하고 파괴적인 사기 혐의로 두 명의 남자를 체포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피해자는 집을 구매하려고 했지만,...

NSW 소 · 중기업들 대규모 붕괴 직전 경고

NSW KCM - 7 Feb, 2023

NSW 최고경영자기구는 정부에 일련의 요구를 발표하면서 NSW의 소기업 4곳 중 1곳이 붕괴 직전에 있다고 경고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데이비드 하딩(David Harding) NSW 비즈니스 책임자는 정부가 전염병에서...

80세 노인의 폐쇄정원, 1972년 이래로 물을 주지 않아도 계속 순환

호주 뉴스 KCM - 27 May, 2020

폐쇄적이지만 기능적인 생태계의 아름다운 예로, 데이비드 라티머의 유리병정원을 들 수 있겠다. 데이비드 라티머(80)는 60년전인 1972년에 거대한 유리병 안에 봉인된 정원을 재배했다. 리티머는 1960년 부활절 일요일에 테라리움...

스트라스필드 역근처 열차 안에서 10대들 칼부림

호주 뉴스 KCM - 9 Feb, 2021

9news에 따르면 5명의 남자, 9명의 10대들이 시드니 열차에서 칼로 찌른 혐의로 기소되었다. 시드니 열차 내에서 발생한 칼부림 사건으로 남자 5명과 10대 9명이 기소되었다. NSW 경찰은...

내년 초 한국-호주 하늘 길 열릴 것

호주 뉴스 KCM - 20 Oct, 2020

17일 뉴질랜드인 입국허용 호주인도 연말 상호방문 버밍험 연방 관광부 장관은 호주인의 뉴질랜드 입국은 연말쯤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한국,일본,대만 등 아시안 국가와의 여행 자유화가 뒤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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