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_1620_052

호주 여성 치밀한 사기 행각으로 100만 달러 이상 잃어

사회 KCM - 29 Sep, 2022

호주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경찰은 여성 한 명에게 100만 달러 이상의 피해를 입힌 치밀하고 파괴적인 사기 혐의로 두 명의 남자를 체포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피해자는 집을 구매하려고 했지만,...

펜리스 네피안 강에서 보트 전복사고 발생

호주 뉴스 KCM - 8 Feb, 2022

펜리스의 네피안 강에서 29일 토요일 오후 보트가 전복된 후 5명의 가족이 구사일생으로 구조되었다고 DAILYMAIL에서 보도했다. 가족들은 오후 3시 15분 직후 보트가 강물에 전복되면서 사고를...

유색인종차별 심각, 취업 박탈까지도

호주 뉴스 KCM - 29 Mar, 2022

직장내 유색인종차별 심각 취업, 승진기회 박탈 ‘다인종 카운슬’의 의장인 밍 롱은 중국, 말레이시아 계로 AMP케피털 펀드부의 대표이사다. 업무상 여러 사람을 만나면 보통 상대가 무척 놀라는 표정을...

80세 노인의 폐쇄정원, 1972년 이래로 물을 주지 않아도 계속 순환

호주 뉴스 KCM - 27 May, 2020

폐쇄적이지만 기능적인 생태계의 아름다운 예로, 데이비드 라티머의 유리병정원을 들 수 있겠다. 데이비드 라티머(80)는 60년전인 1972년에 거대한 유리병 안에 봉인된 정원을 재배했다. 리티머는 1960년 부활절 일요일에 테라리움...

스트라스필드 역근처 열차 안에서 10대들 칼부림

호주 뉴스 KCM - 9 Feb, 2021

9news에 따르면 5명의 남자, 9명의 10대들이 시드니 열차에서 칼로 찌른 혐의로 기소되었다. 시드니 열차 내에서 발생한 칼부림 사건으로 남자 5명과 10대 9명이 기소되었다. NSW 경찰은...

내년 초 한국-호주 하늘 길 열릴 것

호주 뉴스 KCM - 20 Oct, 2020

17일 뉴질랜드인 입국허용 호주인도 연말 상호방문 버밍험 연방 관광부 장관은 호주인의 뉴질랜드 입국은 연말쯤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한국,일본,대만 등 아시안 국가와의 여행 자유화가 뒤따를...

ABOUT US

저희 교민잡지는 지난 30년 동안 꾸준하게 여러분 곁을 지켜온 교민정보잡지로 뉴스, 맛집, 여행, 비자, 워킹, 이민, 유학, 부동산 등 호주와 한국관련 정보를 제공합니다. kcmweekly.com은 호주 시드니에 거주하는 교민을 위한 미디어입니다.

SM 64 PTY LTD | ABN : 18638049402

FOLLOW US

Editor Pi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