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콜스, 생계난을 타개하기 위한...

콜스(Coles)는 쇼핑객들의 생계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주에 FlyBuys member deals를 다시 도입하여 다음 달 동안 20개 이상의 품목에 대한 가격을 인하할 예정이라고 9NEWS가...

HSC, 미래 인생의 시작일...

“기회는 널려 있다!” 40년간 고득점자 추적 15일 NSW주 67,000명의 수험생들이 2020 HSC 결과를 통보 받았다. 시험결과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나 호주 수능시험이 미래의 전부가 아님을 명심하라는 것이...

연방총선, 모리슨 총리 재집권...

코 앞에 둔 연방총선 여론조사 막판 뒤집기    채널 9의 2차토론회에서 양 후보는 한치의 양보도 없는 물고 물리는 난타전을 전개했다. 두 후보가 설전을 벌였을 뿐 양...

주유 기계 오류로, 리터당...

시드니의 한 주유소에서 한 운전자는 1978년 이후로 들어본 적 없는 휘발유 가격을 발견했다. 최근 극심한 휘발류 가격 인상으로 인해 고통 받던 한 운전자는 캠벨타운(Campbelltown)...

NSW 지역 주택 냉동실에서...

경찰은 영아의 복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후 뉴사우스웨일즈 남부 앨버리 인근 코로와(Corowa)의 한 주택 냉동실에서 담요에 싸여진 3개월 된 아기의 시신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뉴캐슬 항구를 막은 기후...

뉴캐슬 항구(Port of Newcastle)에서 기후 변화 시위가 벌어진 후 100명이 넘는 사람들이 기소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97세의 할아버지와 탄광 노동자를 포함한 활동가들은 세계 최대 석탄 항구에서...

일본 뇌염 모기로 다섯...

데이비드 키펠(David Kiefel)이 3개월에 가까운 전투 끝에 일본 뇌염 모기로 인해 사망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호주에서 일본뇌염으로 사망한 다섯 번째 사람이 코로와(Corowa)사람인 데이비드 키펠(David Kiefel)이 되었다....

시드니 가정집에서 칼에 찔려...

시드니 서부의 한 가정집에서 한 여성이 칼에 찔려 사망하고, 그녀의 파트너로 추정되는 남성이 체포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경찰은 8일 오후 2시 직전에 펜리스(Penrith) 교외의 킹스우드(Kingswood)에 있는...

비비드 드론쇼로 시드니 항구...

수천 명의 사람들이 드론 쇼를 보기 위해 항구 앞으로 몰려들면서 밤새 시드니의 연례 라이트 쇼 비비드 시드니(Vivid Sydney)에서 혼돈이 펼쳐졌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수십 명의 사람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