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NSW 서부 긴급 산불...

NSW 시드니에서 북서쪽으로 약 270km 떨어진 탐바루라(Tambaroora)에서 난 산불이 통제 불능 상태로 번지면서 주택들을 위협하고 있으며 주민들은 떠나기에는 너무 늦었다(it's too late to leave)는...

학생들의 휴대폰 사용을 금지한...

지난 해 봉쇄 이후 학생들의 온라인 의존 습관이 심해지고 의존도와 산만함을 증가한 것에 대한 학교 교사들의 우려 속에 최고의 여학교 SCEGGS 달링허스트가 휴대폰 사용을...

코로나 백신이 정치권력 흔든다!

잘 나가던 호주 자유연합당에 빨간불  자유연합당 호주 연방정부가 흔들리고 있다. 코로나 백신주사가 혼선을 빚자 스콧 모리슨 정부의 인기에 반전이 일기 시작했다. 그러나 총리의 인기도는 야당당수에...

NSW 법정에서 재생된 양부모의...

2014년 NSW 미드 노스 코스트(NSW Mid North Coast) 켄달(Kendall)에 있는 양할머니 소유의 집에서 사라진 세 살배기 윌리엄(William)의 실종 사건을 둘러싼 미스터리가 계속되고 있다고 9NEWS에서...

백신 여권 시범 운영...

9NEWS에 따르면 일부 시드니 교외에 거주하며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들이 몇 주 안에 펍을 방문 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서비스 NSW 앱과 연계된...

실종된 시드니 소년, 경찰서에서...

사흘간의 필사적인 수색 끝에 시드니 남서부의 한 의료 센터 계단에서 신발을 신지 않은 채 12세 소년 후세인 알 만수리(Hussein Al Mansoory)가 홀로 웃는 모습으로...

멜버른 한여성 로열 멜버른...

로열 멜버른 쇼에서 롤러코스터에 치여 9m 날아간 뒤 다시 땅으로 떨어진 26세 여성이 목숨을 걸고 싸우고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샤일라 로든(Shylah Rodden)은 25일 오후 5시...

애들레이드 주유소에 깜짝 방문한...

한 주유소 직원이 애들레이드 매장에 코알라 한 마리가 들어와 근무하는 동안 코알라를 안게 되었을 때 "꽤 야생적이었다"고 9NEWS가 전했다. 닉 스미스(Nick Smith)는 애들레이드 힐즈(Adelaide Hills)의...

그냥 내 몫을 하는...

라이프 세이빙 빅토리아(Life Saving Victoria)의 "올해의 구조"에서 중요한 역할을 호주인들은 매일매일 비상사태가 어떻게 발생했는지를 묘사했다. 1월 13일, 네 명의 여성이 빅토리아 모닝턴 반도의 부시레인저스 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