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호주 유명대학 재학생 학업성적...

호주 노동시장 악화 대비 낙제생은 감소 2021년 시드니 대학, UNSW 및 울롱공 대학교에서 10년전 2011년에 비해 높은 ​​등급의 성적을 받은 학생 비율이 더 높았다.호주 유명...

빅토리아, 홍수 피해 도망가는...

빅토리아주에서 홍수 위기가 계속되자 '겁에 질리고 젖고 지친' 야생동물들이 필사적으로 홍수를 피해 도망가는 모습이 촬영돼 구조단체들의 탄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와일드라이프 빅토리아(Wildlife Victoria)는 지난...

10대, 시드니 북부 해변에서...

4일 토요일 밤 시드니 북부 해변의 담수 해변에서 익사한 10대 아이반 코롤레프(Ivan Korolev)의 어머니는 아들을 겸손한 사람으로 기억하고 있다. 안나 콜로투키나(Anna Kolotukhina)와 가족들은 18세 소년을...

멜버른, 숙박산업으로 인한 부동산...

멜버른 남동부 교외 크리몬느의 한 체인에 키패드형 작은 금고가 줄지어 걸려 있는데 이러한 모양세는 동네를 "망치는" 행위라고 현지인들이 격분했다고 NEWS.COM.AU가 전했다. 온라인에 포스팅 된 게시물은...

일본 뇌염 모기로 다섯...

데이비드 키펠(David Kiefel)이 3개월에 가까운 전투 끝에 일본 뇌염 모기로 인해 사망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호주에서 일본뇌염으로 사망한 다섯 번째 사람이 코로와(Corowa)사람인 데이비드 키펠(David Kiefel)이 되었다....

퀸즐랜드 북서부에서 330만 달러의...

추첨 열흘 만에 퀸즐랜드 북서부에서 330만 달러의 복권 당첨금이 청구됐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당첨된 복권은 줄리아 크릭 뉴스에이전시(Julia Creek newsagency)로부터 새해 주말 토요일 골드 로또 추첨의...

퀸즐랜드, 인근 폐기물 시설...

퀸즐랜드(Queensland)의 한 도시 주민들은 인근 폐기물 시설에서 나오는 유독 가스로 인해 병에 걸렸다고 주장하며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긴급 조치를 촉구하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입스위치(Ipswich) 주민들은...

호주 도요타, 2022년 가장...

도요타는 7년 연속 호주에서 가장 많이 팔린 자동차 브랜드로 선정되었고, 전기차는 판매가 증가한 것으로 새로운 데이터에 나타났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최근의 Federal Chamber of Automotive Industries...

시드니 서부, 총격 사건을...

시드니 서부, 학생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한 범인이 찍힌 새로운 영상에는 범인이 범행 전 약 15분 동안 한 가정집 앞에서 기다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