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news보도에 따르면 시드니에서 열차를 기다리던 승객들에게 총기를 겨눈 혐의로 29세 남성이 체포되어 기소될 예정이다.
사건은 23일 오후 5시 30분경 리드컴(Lidcombe) 기차역에서 발생했다. 용의자인 모하메드 제이카(Mohamad Zreika)는 뱅스타운(Bankstown)행 열차에 탑승하기 전, 승강장에서 기다리던 승객들에게 권총을 겨눈 혐의를 받고 있다.
제이카는 뱅스타운 역에서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으며, 현장에서 복제 권총 1정이 발견되어 법의학적 조사를 위해 압수되었다. 경찰은 그에게 폭행 및 무허가 권총 소지 혐의를 적용했다.
한편, 그는 사건 직후 정신 건강 평가를 받기 위해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4일 법원(Bail Division Local Court 7)에 출석 예정이었으나, 보석이 거부되어 구금 상태로 재판을 받게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