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공항 인근 M5 터널에서 트럭이 천장 스프링클러 장치를 들이받아 소방 시스템이 작동하면서 도로에 물이 쏟아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교통 당국에 따르면 이 사고는 2026년 5월 22일 오전 약 5시 15분경 발생했으며, 트럭이 1차로를 주행하던 중 터널 상부의 여러 개 스프링클러 헤드를 충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충격으로 터널 내 스프링클러 시스템이 작동하면서 일부 구간이 일시적으로 폐쇄됐다.
사고 직후 긴급 구조대와 교통 당국 유지보수팀이 현장에 출동해 상황을 통제했으며, 이후 교통 흐름은 정상화됐다.
교통 당국은 남행 전 구간이 현재 정상적으로 개방됐으며 지연은 발생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사고로 손상된 스프링클러는 안전 조치를 위해 일시적으로 차단됐으며, 화재 및 구조 당국에도 통보됐다.
유지보수 작업은 교통 혼잡을 피하기 위해 야간에 진행될 예정이라고 교통 당국은 설명했다.
운전자는 현재 당국 조사에 협조하고 있다라고 9news가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