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본다이에서 58세 남성, 여아...

아동학대 및 성범죄 전담 형사들은 지난 주 시드니 동부에서 한 어린 소녀를 성추행 한 혐의로 한 남성을 기소했다고 Mirage News에서 보도했다. 지난 금요일 (6월...

호주 모기지 상환액 사상...

호주 중앙은행(Reserve Bank of Australia, RBA)이 현재의 현금 금리가 가계 재정을 압박하고 있다고 인정했음에도 불구하고 7월 금리 동결은 단기간에 그칠 수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이번...

캠시 시계탑은 여전하나 동포와...

강흥원 회장의 33대 시드니 한인회가 오는 7월 출범한다. 정기총회 인준을 앞둔 강 회장은 이변이 없는 한 새 회장으로 확정돼 10만 시드니 동포의 대표로 큰...

시드니 하버, ‘가장 호화로운’...

코로나19로 호주의 60억 달러 규모의 산업이 폐쇄된 지 거의 3년 만인 12월 29일 세계에서 가장 호화로운 유람선이 처음으로 시드니 하버에 정박했다고 9NEWS가 전했다. 리젠트 크루즈가...

‘집이 흔들렸다’: 지진이 시드니...

시드니 시민들은 거의 경험하지 못한 일이지만, 18일 시드니 남서부 주민들은 작은 지진으로 인한 흔들림을 겪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규모 3.1의 지진은 18일 오후 2시경 애핀(Appin) 지역에서...

아름다운 문화유산, 매듭장

최근 넷플릭스에서 방영한 조선시대좀비영화 '킹덤'이 외국인에게 인기가 많았던 것은 다름이 아니고 '갓'때문이었다. 그들이 말하는 '아름다운 모자'는 그 모양에 따라 시대, 계급, 직업이 다름을 상징하는데,...

호주, 블랙 프라이데이 이후...

호주 블랙 프라이데이(Black Friday) 세일에 큰 지출을 한 호주인들은 생활비 압박에 맞서기 위해 12월에 지출을 줄이는 등 구매 습관을 바꾸고 있지만, 최근 소매 데이터에...

티웨이항공, 12월 ‘인천~시드니’ 노선...

티웨이항공 · 티웨이항공, 12/23일부터 주 4회(월·수·금·토) 운항 · A330-300기종(347석) 투입으로 공급석 확대, 합리적 운임 제공 티웨이항공이 오는 12월 23일 인천-시드니 노선에 신규 취항하고 주 4회(월·수·금·토) 운항을 통해 공급석...

호주 해변 안전을 지킬...

호주 공영방송 ABC 뉴스에 따르면 앤드류 콜팩스 사우스크로스대 연구원인 콜팩스 박사, 조종사 의존이 없는 무인 상어 탐지 드론이 코앞으로 다가온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4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