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남서부 뱅스타운에 있는 논란의 종교시설이 폐쇄 명령을 무시한 혐의로 벌금을 부과받았다고 9NEWS가 1월 16일 보도했다.

알 마디나 다와 센터는 논란이 된 시드니 성직자 위삼 하닷이 자주 방문하는 곳으로, Canterbury-Bankstown 의회가 즉시 폐쇄할 것을 명령했음에도 불구하고 비밀리에 운영을 계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의회 대변인은 “시설을 감시한 결과, 여전히 허가되지 않은 사용이 명확히 확인됐다”라고 말했다. 운영자들은 벌금을 피할 이유를 설명하도록 7일의 기간을 부여받았다.

센터는 지난해 12월 ‘사용 중지’ 통지를 받았으며, 의료센터로만 운영할 수 있도록 승인받았다고 의회는 밝혔다. 이후 명령이 무시된 것으로 확인되자, 운영자들에게 7일 내 벌금 사유를 설명하도록 요청했다.

센터는 허가 없이 운영한 혐의로 3,000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았으며, 의회는 향후 추가 법적 조치를 통해 불법 운영을 중단시키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이번 주 소셜미디어에 “영구 폐쇄”를 게시했지만 추가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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