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NSW 전역에 새롭게 시행되는...

예방 접종 목표에 도달할 때까지 NSW 전역에 새롭게 시행되는 보호 시책 및 준수 규정     현재 진행중인 델타 창궐에 대응하여 NSW는 광역 시드니의 현 봉쇄조치를 9월...

에너지 장관, NSW 주민들...

연방 정부는 NSW 연안에 런던 대도시 규모의 풍력 발전 단지가 일자리와 에너지 자원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지역 주민들은 이 지역 주요 산업이 사라질...

켈리빌 십대, 4대의 자동차를...

시드니 북서부의 켈리빌 한 주택에서 차량 4대를 훔치고 한 대를 콘크리트 벽에 충돌한 혐의로 10대 청소년 3명이 기소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10대들은 지난 목요일인 9월 31일...

라이카드 카페, 반복적인 공중...

유명한 시드니 한 카페는 반복적으로 Covid 19 제한을 위반한 것으로 알려진 이후 경찰에 의해 강제 폐쇄 조치가 내려졌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NSW 경찰은 경찰관들이 지난...

빅토리아 석탄 오염 사건,...

빅토리아 주의 환경 규제 기관은 석탄 화력 발전소 세 곳이 수백만 톤의 대기오염 물질로 공기를 오염시키는 것을 허용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환경보호단체인 Environment...

165년만에 39세 최연소 NSW주수상...

“서부지역 살리겠다!” 도미닉 페로테트 주 수상 올해 39세의 도미닉 페로테트 재무상(사진)이 46대 NSW주 수상에 5일 취임했다.  영국 식민지시절인 1856년 NSW주가 발족한 이후 165년만에 최연소 수상이 되는...

커피 한 잔을 1,500달러에...

시드니 펜리스의 브루 랩 카페(Penrith's Brew Lab Cafe)에서 제공하는 최고의 커피를 맛보고 싶다면 2주 정도 여유를 두고 2주치 집세를 준비해야 한다고 9news가 전했다. 이 카페에서...

승인되지 않은 백신으로 발이...

NSW에 거주하는 제임스 캐터는 그가 접종한 COVID-19 백신이 호주에서 인정받지 못해 시베리아에서 또 다른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준비하고 있다. 멕시코 남부 해안에 위치한 쇼하븐 헤즈의 국제...

‘능소화(Cats claw vine)’ 가...

사진에서  보면 프루른 녹색 숲으로 보일 수 있지만 전문가들은 나무 표면에 ‘해충’이 진행중인 거라고 경고했다. 퀸즐랜드 교통국은 금요일 페이스북 페이지에 간단한 캡션과 함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