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롱의 한 폐차장에서 여러 차례 폭발이 발생한 후, 3일 해당 지역 일부에 비상 경보가 발령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빅토리아 응급구조대(VicEmergency)는 오후 3시 30분경 노스 질롱의 톰슨 로드와 암스트롱 스트리트 인근에서 여러 개의 가스통이 폭발한 후,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즉시 대피할 것을 촉구했다.
빅토리아주 소방구조대(FRV)는 “소방대원들이 5분 이내에 현장에 도착했을 때, 트럭 뒤에 실린 차량에 불이 붙어 있었고, 불길이 인근 가스통으로 번져 여러 차례 폭발이 발생한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소방차 8대, 경찰과 구급대원가 현장에 진압을 위해 출동했다. 빅토리아 소방구조대는 “매우 위험하니 해당 지역에 접근하지 마십시오.”라고 당부했다.
톰슨 로드, 암스트롱 스트리트, 패슐리 애비뉴는 모두 폐쇄되었다. 해당 지역 주민들은 즉시 대피할 것을 권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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