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오번 울워스 매장에서 벌어진 폭력 사건으로 경찰 직원이 기소되었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18일 오후 1시 20분경, 오번 매장 내에서 두 남성 쇼핑객 간 말다툼이 발생했다. 싸움은 밀치기와 발길질로 시작되었으며, 두 리터짜리 우유 병이 휘둘러 저 깨지면서 우유가 곳곳에 튀었다.

한 목격자는 우유가 계산원에게까지 튀었다며 “그 여직원이 가장 안타깝다”고 말했다. 또 한 여성은 싸움에 참여한 남성 중 한 명과 함께 있다가 말다툼에 끼어들어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

울워스 측은 이번 사건에 대해 “이런 폭력 행위는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며 “경찰 수사에 계속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34세 경찰 직원인 남성과 함께 있던 여성은 폭행 및 소란 혐의로 기소되었고, 62세 남성도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사건 발단은 아직 명확하지 않으나, 목격자들은 공공장소에서 벌어진 이번 싸움에 대해 강한 비판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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