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가 2022년 7월부터 2025년 4월 사이 호주에서 판매된 약 69,586대 차량을 디스플레이 결함 문제로 긴급 리콜한다고 7월 20일 발표했다.
리콜 대상에는 코롤라(Corolla) 하이브리드, 캠리(Camry) 하이브리드, 크루거(Kluger) 하이브리드, RAV4 하이브리드 등 인기 세단, 해치백, SUV 모델이 포함된다.
해당 차량들은 계기판 12.3인치 디스플레이가 시동 시 빈 화면으로 나타나 속도계 및 경고등 등 필수 정보를 표시하지 못하는 결함이 발생할 수 있다.
토요타 측은 “속도계와 경고등이 표시되지 않을 경우 특정 운전 조건에서 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문제는 디스플레이 내 메모리에 불필요한 데이터가 반복 저장되면서 계기판 기능이 예상보다 빠르게 손상되는 데 있다. 수리에는 1~2.5시간이 소요된다.
리콜 대상 차량 소유자는 수리 전까지 차량 운행을 계속할 수 있으며, 오류 발생 시 딜러나 리콜 핫라인에 연락할 것을 권장받았다.
토요타 공식 웹사이트에서 전체 리콜 대상 차량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고 NEWS.COM.AU에서 보도했다.
https://www.toyota.com.au/reca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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