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 전역에서 진행된 대규모 범죄 단속 작전에서 200건이 넘는 혐의가 적용되고 95명이 체포되었다.
9news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10월 25일(금)과 10월 26일(토) 양일간 시드니 북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실시되었다. 뉴사우스웨일스(NSW) 경찰은 ‘트라이던트 작전(Operation Trident)’이라는 이름으로 다수의 지역 경찰과 전문 인력을 동원했으며, 총 250명의 특수 경찰이 일선 부대와 함께 투입되었다.
경찰은 이번 작전에서 가정폭력 고위험군 피의자, 불법 전자담배 및 담배 제품의 판매·유통, 불법 총기와 무기, 마약 공급, 체포영장 대상자, 아동보호등록 위반자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했다. 또한 보석 및 가정폭력 준수 점검, 영업허가 관련 단속도 함께 진행되었다.
단속 결과 95명이 체포되었으며, 이 중 13명은 체포영장 대상자였고 7명은 고위험 가정폭력 피의자였다. 총 200건이 넘는 혐의가 적용되었으며, 칼과 기타 무기 11점이 압수되었다.
경찰은 또한 보석 조건 점검 88건, 가정폭력 준수 점검 104건, 영업허가 단속 386건을 실시했다. 무기 관련 수색 10건 중에는 ‘좀비 나이프(zombie knife)’로 불리는 흉기가 발견되었으며, 총 2100건 이상의 흉기 탐지 스캔이 진행되었다.
항공 지원부(PolAir)와 경찰견 부대(K9 Unit)도 작전에 투입되어 차량 절도 조직의 활동을 차단하고 주택 침입을 예방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마약 단속 과정에서 대마초, 메탐페타민, 헤로인, 스테로이드 등이 압수되었고, 아동보호등록 관련 가정 방문과 준수 점검을 통해 35건의 추가 기소가 이뤄졌다.
교통 단속에서도 경찰은 156건의 교통 위반 통지서를 발부했으며, 1672건의 음주운전 단속과 37건의 마약 운전 단속을 실시했다.
아울러 NSW 보건국과의 합동 단속에서는 불법 전자담배 및 담배 판매가 적발되어, 1871개의 전자담배, 14만 5878개의 불법 담배, 11.6kg의 잎담배가 압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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