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12시경, 시드니 남서부 그린에이커(Greenacre)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에 대해 경찰이 방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에 착수했다.

사건은 그린에이커 로드(Greenacre Road)에 위치한 주택에서 발생했으며, 긴급 구조대가 도착했을 당시 주택 뒤편의 그레니 플랫(granny flat, 별채)이 심하게 불타고 있었다. 다행히 화재 당시 건물 안에는 아무도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NSW 소방구조대(Fire and Rescue NSW)가 신속하게 화재를 진압했으며, 경찰은 현재 현장에 범죄 현장을 설정하고 방화 여부를 조사 중이다.

경찰은 이번 화재가 의심스러운 정황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사건에 대한 정보를 가진 사람은 범죄 신고처(Crime Stoppers)에 제보해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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