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는 1월 19일에도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홍수 경보가 지속되고 있다. 주말 동안 시드니를 강타한 폭우는 기록적인 강우량을 기록했지만, 이후 점차 약해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9NEWS가 보도했다.
Weatherzone에 따르면 시드니 북부 해안과 센트럴 코스트 지역에서 1~3시간 동안 80mm에서 140mm의 강우가 기록됐다. 이 강우량은 열대 몬순과 비슷하며 “200~500년에 한 번 있는 사건”으로 평가된다.
주말 동안 시드니 일부 지역에는 홍수가 발생했으며, 도시 서부의 호크스버리 강과 니피안 강 등에서는 여전히 홍수 경보가 유지되고 있다. Weatherzone은 이번 폭우가 따뜻한 태즈먼 해에서 유입된 습한 동풍이 연안 전선에 의해 지역으로 유입되면서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금요일 자정 이후 시드니 100km 이내에서 19,000건 이상의 번개가 발생했으며, 대부분 북부 교외와 센트럴 코스트 지역에서 기록됐다.
전문가들은 연안 전선이 1월 19일 이후 해안에서 벗어나면서 시드니 전역의 강우량은 점차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금요일에는 일부 지역에서 강한 비가 내릴 가능성이 남아 있다.
현재 노퍽 아일랜드에는 시간당 60mm 이상, 6시간 기준 120mm 이상의 강우가 예상되는 호우 경보가 발령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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