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전 러시아워 시드니 중심부의 마틴 플레이스 대형 지하철역은 타고 내리는 승객으로 늘 만원현상을 빚는다.
통계 수치에 따르면 지난 2월 마틴 플레이스 역을 통과한 승객 수가 9% 증가했다. 이는 작년 8월 채스우드와 시드니를 잇는 M1 노선의 도심 구간이 개통하기 전 예측했던 수치다.
2월 평일 오전 6시 30분에서 오전 10시 사이 러시아워에 Martin Place 역 에서 평균 17,000명이 탭 온과 탭 오프를 했다. 11월의 15,000명보다 증가했다. 시드니 메트로의 2024년 개통 당시 예측은 오전 러시아워에 15,600명이었다.
러시아워에는 북서쪽의 탈라웡과 남쪽의 시든햄 사이에서 양방향으로 4분 간격으로 열차가 운행되고 있다.
타운 홀 근처의 가디갈 역은 예측을 뛰어넘는 또 다른 역 중 하나다. 평균적으로 약 9700명이 2월 아침 피크타임에 가디갈에서 탭 온과 탭 오프를 했다. 11월의 8100명에서 증가했고 2024년 예측인 7500명보다 더 많았다.
크로우 네스트 , 노스 시드니의 빅토리아 크로스 역 , 바랑가루 와 워털루 역은 아직 총 이동 량이 개통 전 예측을 넘어서지 못했다.
승객 여행 행보 메트로로 전환
M1 지하철 노선의 이용률이 11월 이후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은 가장 많은 이용률을 기록하는 달이었다.
메트로 수요가 여전히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메트로 당국은 분석했다 노스 웨스트 지하철 노선은 사람들의 여행 행동을 바꾼 성공한 사업임을 입증하고 있다는 것.
크로우즈 네스트와 워털루 역 인근의 아파트가 완공되면 이용 승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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