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전역의 주 정부가 보관 중인 미청구 자금이 26억 달러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국은 국민들에게 몇 분만 투자해 자신이 해당 자금을 받을 자격이 있는지 확인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이 금액에는 주식 배당금, 신탁 계좌 자금, 환급금, 수수료, 상속 재산, 그리고 기타 다양한 출처의 자금이 포함돼 있다. 이러한 돈은 이름이나 주소 변경 등으로 인해 본인에게 전달되지 못하고 누락되는 경우가 많다.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는 Revenue NSW가 미청구 자금 등록부를 관리하고 있으며, 개인이 온라인으로 무료 검색과 청구를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퀸즐랜드주는 공공 수탁기관인 퀸즐랜드 퍼블릭 트러스티가 미청구 자금을 관리하며, 관련 정보와 청구 방법을 웹사이트에서 안내하고 있다.
빅토리아주는 주 세무청이 미청구 자금 등록부와 온라인 검색 도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호주 수도 준주에서는 공공 수탁 및 보호기관이 온라인 양식을 통해 미청구 자금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는 재무부가 미청구 자금 청구를 담당하며 검색 가능한 온라인 데이터베이스를 유지하고 있다. 서호주는 재무부가 간단한 온라인 도구를 통해 미청구 자금 검색을 지원하고 있다.
노던 테리토리에서는 테리토리 레비뉴 오피스와 재무부, 공공 수탁기관이 미청구 자금을 공동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태즈메이니아주는 재무부가 주 내 미청구 자금을 관리하고 청구 절차를 안내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많은 금액이 아직도 주인을 찾지 못한 채 보관돼 있다며, 각 주 정부 웹사이트를 통해 간단히 확인할 수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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