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한 술집 밖에서 발생한 폭행 사건으로 한 남성이 혼수 상태에 빠지며 생명을 위협받고 있는 가운데, 가해자로 추정되는 남성이 체포됐다.
49세 파비안 모랄레스(Fabian Morales)는 시드니 남부 허스트빌(Hurstville)에 있는 더 골든 라이온(The Golden Lion) 술집 밖에서 발생한 폭행 이후 위독한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에 따르면, 모랄레스는 술집 안에 있다가 오토바이 소음 문제로 거리에서 오토바이 운전자와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밖으로 나갔다.
폭행은 모랄레스가 밖으로 나간 직후 발생했으며, 오토바이 운전자는 사건 후 다시 오토바이로 돌아가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두 사람 사이에 평소 알던 관계가 없다고 밝혔다.
모랄레스는 현장에서 구급대의 응급처치를 받은 뒤 세인트조지 병원(St George Hospital)으로 이송되어 혼수 상태에 놓였다.
12월 7일 오후 3시 30분경, 경찰은 콘델 파크(Condell Park)의 한 주택에서 34세 남성을 체포했다. 그는 상해를 입힐 의도로 타인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보석은 거부되어 오늘 법원 보석심리법정(Bail Division Court 7)에 출두할 예정이다.
경찰은 사건과 관련한 제보가 있는 경우, 1800 333 000으로 범죄 신고(Crime Stoppers)에 연락하거나 온라인으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사건은 시드니 허스트빌에서 발생한 심각한 폭행 사건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교민잡지 editor@kcmweekly.com
[카카오톡] kcmweekly 추가
교민잡지는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교민잡지 editor@kcmweekly.com
[카카오톡] kcmweekly 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