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  7억 달러 규모의  피쉬마켓 신축건물이 내년 1월 19일에 문을 열 예정이라고 abc news가 보도했다.

시드니 내서부 블랙와틀 베이에서 진행 중인 공사는 11월 중순에 완료될 예정이지만, 새 시설은 내년 1월 19일까지 일반 고객에게 개방되지 않을 예정이다.

시드니 피쉬마켓 최고경영자 다니엘 야로쉬는 “1월 개장은 임차인들이 올해 안에 내부 인테리어를 마치고 직원 교육 및 운영 준비를 할 시간을 제공함으로써 첫날부터 최고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운영 중인 피어몬트 소재 기존 피쉬마켓은 크리스마스 기간 동안 계속 운영되며, ‘마지막 환송’을 위해 36시간 동안 이어지는 해산물 마라톤 행사에 역대 최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야로쉬는 “전통적으로 150,000명 이상이 36시간 해산물 마라톤에 방문해왔으며, 이번 마지막 행사에는 그보다 더 많은 인원이 찾아와 축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새로운 피쉬마켓은 개장 후 매년 60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끌어모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야로쉬는 “현재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기존 피쉬마켓에서 마지막 크리스마스를 보낸 후, 시드니의 새로운 워터프런트 아이콘의 문을 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당 영업시간은 기존 오후 4시 마감에서 오후 10시까지로 연장될 예정이다. 이는 방문객들이 안작 대교 전망과 함께 일몰 시간까지 머물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피어몬트의 기존 피쉬마켓 부지는 정부 소유 토지로서 약 1,200가구 규모의 주거 개발이 예정되어 있다.

교민잡지 editor@kcmweekly.com 
[카카오톡] kcmweekly 추가
교민잡지는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교민잡지 editor@kcmweekly.com
[카카오톡] kcmweekly 추가

교민잡지는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