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NEWS에 따르면 호주에서 감자 부족 사태가 발생하고 있으며, 재배자들은 지난 10년 중 가장 힘든 시즌 중 하나라고 말하고 있다. 작물 수확량에 극심한 날씨가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호주 감자의 약 80%를 생산하는 남호주에서 특히 부족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Mitolo Family Farms는 호주에서 가장 큰 감자 생산업체로, 리버랜드, 머레이 말리, 아델레이드 평원 지역에서 작물을 재배하고 있다. 이들은 연중 20만 톤 이상의 감자를 재배 및 공급하지만, 최근 몇 달 동안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호주 기상청의 가뭄 보고서에 따르면, 남호주 일부 지역은 1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기록상 가장 낮은 강수량을 기록했다.
Mitolo Family Farms마케팅 및 판매 책임자인 조쉬 체레키디스(Josh Tselekidis)는 이번 시즌이 “10년 이상 중 가장 뜨거운 여름과 늦여름의 더위로 인해 토양 온도가 상승한 후, 추운 비와 바람이 부는 조건이 이어지면서 수확량이 줄어들고 냉각 균열, 수확 피해, 껍질 착색, prominent lenticels (나무의 껍질 이나 과일 껍질 등에 있는 작은 구멍)과 같은 결함이 증가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콜스와 울워스는 일부 매장에서 고객에게 감자 부족 및 외관 변화에 대한 알림을 게시하며 힘든 시즌 중 하나”라고 말했다. 슈퍼마켓 대기업들은 이번 감자 부족 사태를 계절적 전환기에 따른 자연적인 감소로 설명하며, 향후 몇 주 안에 공급이 보충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체레키디스는 다가오는 수확 시즌에도 불구하고 낮은 감자 공급이 한 달 정도 더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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