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 대의 테슬라 차량이 자동 창문 문제로 긴급 리콜 조치에 들어갔다.
2025년형 테슬라 모델 Y 차량 7301대에서 소프트웨어 결함이 발견되었는데, 자동 창문이 신체 일부와 같은 장애물에 닿았을 때 과도한 힘으로 닫히는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차량 리콜 공지에는 “운전석 창문이 닫히는 동안 창문 공간에 신체 일부가 있으면 탑승자에게 부상을 입힐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문제가 된 차량 소유주들은 테슬라 측으로부터 개별적으로 연락을 받게 되며, 결함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해결 가능하므로 서비스 센터 방문은 필요하지 않다. 2025.26.6 버전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차량은 이번 결함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비슷한 문제로 2022년 미국에서는 모델 3와 모델 S 차량 100만 대 이상이 리콜된 바 있다. 또한 2025년 3월에도 호주에서 수백 대의 테슬라 차량이 조향 장치 전력 손실을 일으킬 수 있는 소프트웨어 문제로 리콜된 바 있다.
이번 리콜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호주 교통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라고 9news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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