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한 운전자는 번화한 교외 쇼핑 센터에서 장애인 전용 공간에 주차된 다른 두 대의 차 사이에 차를 주차하는 모습이 찍힌 후 “혐오스럽다”며 “자격이 있나?”하는 비난을 받았고 있다고 NEWS.COM.AU에서 보도했다.
웨스트필드 이스트가든스에서 촬영된 이 사진은 현지 페이스북 그룹으로부터 거센 비난을 받았다. NSW의 지방 의회가 아닌 쇼핑 센터 관리에 의해 통제되는 쇼핑 센터의 주차와 함께 운전자가 기회주의적인 주차로 인해 벌금을 부과받았는지는 불분명하다.
이 시드니 운전자의 행동은 멜버른 운전자와 함께 비난을 받고 있다.
빅토리아 경찰은 화요일 아침 사우스 모랑의 나무와 쇼핑 트롤리 베이 사이에 있는 빨간색 미쓰비시의 사진을 수요일 아침에 업로드했다.
그들은 법적 한도의 4배 이상을 날린 39세의 한 남성이 크리스마스 워크 파티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트롤리 베이를 주차 공간으로 착각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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