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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서부 교회 예배 중 칼부림, 주교가 칼에 찔리고 신도들 여럿 부상

NSW KCM - 17 Apr, 2024

15일 밤 시드니 서부의 한 교회에서 기독교 주교가 칼에 찔리고 여러 명의 신도들이 부상을 입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마 마리 엠마누엘 주교(Bishop Mar Mari Emmanuel)는 오후...

NSW Active and Creative Kids 바우처 곧 만료

NSW KCM - 28 Jun, 2023

NSW 액티브 앤 크리에이티브 키즈(Active and Creative Kids) 제도가 축소됨에 따라 모든 어린이는 내년 회계연도에 여름 스포츠 바우처를 한 번만 더 받을 수 있다고...

브리즈번 북쪽, 13세 소년이 불법 운전으로 3명의 목숨을 앗아가

호주 뉴스 KCM - 4 May, 2023

브리즈번 한 13세 소년이 세 명의 여성의 목숨을 앗아간 사고로 기소된 후 처음으로 법정에 섰으며, 가족과 친구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허비 베이(Hervey Bay)의 토키(Torquay)에...

80세 노인의 폐쇄정원, 1972년 이래로 물을 주지 않아도 계속 순환

호주 뉴스 KCM - 27 May, 2020

폐쇄적이지만 기능적인 생태계의 아름다운 예로, 데이비드 라티머의 유리병정원을 들 수 있겠다. 데이비드 라티머(80)는 60년전인 1972년에 거대한 유리병 안에 봉인된 정원을 재배했다. 리티머는 1960년 부활절 일요일에 테라리움...

스트라스필드 역근처 열차 안에서 10대들 칼부림

호주 뉴스 KCM - 9 Feb, 2021

9news에 따르면 5명의 남자, 9명의 10대들이 시드니 열차에서 칼로 찌른 혐의로 기소되었다. 시드니 열차 내에서 발생한 칼부림 사건으로 남자 5명과 10대 9명이 기소되었다. NSW 경찰은...

내년 초 한국-호주 하늘 길 열릴 것

호주 뉴스 KCM - 20 Oct, 2020

17일 뉴질랜드인 입국허용 호주인도 연말 상호방문 버밍험 연방 관광부 장관은 호주인의 뉴질랜드 입국은 연말쯤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한국,일본,대만 등 아시안 국가와의 여행 자유화가 뒤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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