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와 빅토리아에서 24시간 동안 19,000 건 이상의 COVID-19 감염 사례를 기록하고 35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5월 3일 9NEWS에서 보도했다. NSW와 빅토리아에서 밤새 35명의 사망자가 추가로 발생하면서 24시간 동안 19,000명 이상의 COVID-19 사례를 기록했다. 빅토리아는 어제 8,109명에서 10,184명의 새로운 환자가 발생했고 12명이 사망했다.
Victoria Dept. Health and Human Services
NSW는 9,656을 기록해 5월 2일 발표된 7,723보다 증가세를 보였다. NSW에서 23명이 사망했다.
빅토리아주에서는 입원이 증가했고 NSW주에서는 감소했다.
이 수치는 초기 증거가 COVID-19의 새로운 하위 변종인 BA.2.12.1 오미크론 변종이 더 전염성이 있다는 것을 시사하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빅토리아주 보건 당국은 금요일 남동부 대도시 멜버른의 폐수 수집소에서 이 균주를 발견했다.
이 변종이 더 심각한 질병을 유발한다는 증거는 없다.
교민잡지 편집기자 | 김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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