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A는 자사의 창고 제공에 대한 지역 사회의 반응을 측정하기 위해 시드니 서쪽에 있는 던사이드 매장에서 조용히 시장 테스트를 진행해 왔다. 수백만 달러를 벌어들인 이 상점의 성공으로 인해, 현재 시드니 전역에 6개의 매장에 대한 계획이 있다고 7NEWS가 보도했다. 코스트코와 달리 구매를 위해 회원가입이나 로얄티 프로그램이 필요 없다. IGA의 사장인 조셉 로미오는 7NEWS 와의 인터뷰에서
“처음 방문했을 때
마치 코스트코에 온 것처럼 느껴질 것이다. 우리는 최상의 가격의 물건을 구입해
받을 수 있어 좋고 이것을
소비자와 고객들에게 전달할 수 있다”
고 말했다. 소매 전문가 Gary Mortimer는 7NEWS에 “결국 IGA가 이러한 도전을 하는 것은 훌륭한 모델입니다. 다른 슈퍼마켓들은 이렇게 하지 않고 있고 이것은 분명히 그들의 차이점이 될 것입니다. IGA는 현재 시드니 전역에 걸쳐 6개의 새로운 창고형 마트 매장에 대한 계획이 있고, 우리는 시드니 서부와 시드니 북부와 남쪽의 더 많은 장소를 보고 있습니다.”
라고 로미오는 말했다. IGA 대변인은 “이 상점은 통로가 넓어 쉽게 탐색할 수 있어 모든 필수품을 가지고 출입할 수 있게 설계할 예정입니다. 우리는 고객이 필요로 하는 물건을 충분히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필요할 때 언제든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
교민잡지 편집기자 | 김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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