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서부, 오스트랄서 51세 남성이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려 4명이 다치고, 경찰 추격 끝에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사건은 오스트랄(Austral)의 주유소에서 시작되었다. 한 남성이 도난품 소지 혐의로 지역 주민과 그의 친구에 의해 감시받던 중 돌연 도주하였다. 이들을 따라가던 주민은 근처 정육점에서 칼을 빌려 다시 현장으로 돌아왔으나, 용의자는 이미 자리를 떴다.

그 남성은 근처 Mitre 10 매장으로 들어가 해머톱(hacksaw)을 들고 직원 두 명과 자신을 쫓던 남성의 귀를 다치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그는 매장 트럭을 훔쳐 직원을 들이받고 달아났다.

다행히 트럭에는 GPS 추적 장치가 설치되어 있어서 그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추적할 수 있었다. 경찰은 Luddenham에서 추격을 시작해 Emu Plains를 거쳐, 결국 M4 고속도로 Prospect 구간 정체 속에서 그를 검거하였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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