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 상공에 1주일 동안 비 폭탄을 맞을 예정이다. 뉴사우스웨일스주 전역에 홍수가 난 지역에 사는 주민들은 주정부가 며칠간 비를 맞을 예정이므로 경계를 늦추지 말 것을 경고받았다. 호주 기상국(BoM)은 한랭전선이 호주 동부에 지속적인 소나기와 폭풍우를 몰고 오고 있다고 밝혔다고 9NEWS가 보도했다.
NSW는 습한 날씨의 영향을 받겠지만 빅토리아, 태즈메이니아, 퀸즐랜드까지 비와 폭풍이 예상된다. BoM은 “앞으로 4일 동안 NSW 해안 일부 지역에 최고 100mm의 비가 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예보를 확인하고 경고를 모니터링해야만
수석 기상학자 Jonathan How는 비가 오는 날씨가 앞으로 7일 동안 지속될 것이며, 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NSW 동부 지역에서는 비가 많이 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오늘부터 7일간 계속된 소나기, 비, 폭풍우가 울롱공 북쪽에서 시드니 및 노던 리버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목요일부터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금요일까지 북동부 NSW의 홍수 지역을 회복하는 데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하우 씨는 “앞으로 7일간 50~100mm가 예상되지만 내일부터 주말까지 200mm가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 트레이더는 시드니는 현재 사상 네 번째 비가 내리고 있다. 다가오는 강우량은 그것을 상위 3위로 밀어 넣을 수 있다.” 라고 말하며 웨더존은 홍수가 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단계에서는 퀸즐랜드와 NSW 일부 지역이 영향을 받을 것이며 일부 지역은 홍수를 일으킬 수 있는 폭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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