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 수족관 이대로 괜찮은가?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 생태체험관 수족관에서 10여년간 살았던 돌고래가 22일 폐사했다.
남구 고래생태체험관에서 2009년 이래 총 8마리째이다.
건강에도 이상이 없었던 고래가 폐사하여 고래박물관측은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노스 시드니 주재 미국...
노스 시드니(North Sydney)에 있는 미국 영사관(US Consulate)이 쇠망치와 빨간색 스프레이 페인트로 훼손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경찰은 10일 새벽 3시경 노스시드니(North Sydney)의 밀러 스트리트(Miller Street)에 출동해 건물의...
Morrison정부의 JobTrainer, 다문화 배경...
새로운 수치에 따르면 Morrison 정부가 시행한 20억 달러 규모의 JobTrainer Fund를 통해 문화적 언어적으로 다양한 배경을 가진 (CALD) 많은 호주인들이 고수요 분야에서 새로운 기술을...
NSW 외곽 지역 운전...
운전 면허시험 통과 원하면 지방으로 가야 하나?
운전 면허시험을 통과하자면 테스트 지역을 선택해야 할 것인가! 고려해볼 만한 권고다. 시드니의 운전자 지망생이 NSW 지역의 운전자보다 시험에...
시드니 택배 파업돌입, 택배...
시드니 택배기사들이 급여 율을 이유로 파업하면서 수천 개의 택배가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고 7NEWS가 보도했다.
시드니 대형 택배기사 대다수를 대표하는 Aramex couriers(옛 패스트웨이 택배사) 프랜차이즈 100여명이...
시드니 37세 남성, 대낮...
시드니 서부에서 37세 남성을 구타하고 찔러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세 명의 공격자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이번 범행은 몇 시간...
호주 연방 예산으로부터 기대할...
짐 찰머스 재무장관(Treasurer Jim Chalmers)이 호주 연방정부 예산안을 발표하기까지 3주밖에 남지 않았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그는 "예산에 큰 현금이 뿌려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경고하며 기대를 누그러뜨리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쿠링가이 시 의원 유명...
‘카운슬 지방세 인상 논의’
쿠링가이 시 의원과 간부직원들이 카운슬 지방세 인상과 정부의 강제 개발 추진에 따른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호텔 워크 숍에2만 달러를 지출했다.
지난 수요일...
시드니 메트로 평소보다 대기시간...
시드니 새로운 메트로 노선이 3일 아침 발생한 혼잡으로 인해 잠시 중단되었으나, 이제 정상 운행을 재개했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문제의 원인은 시드넘 역에서 발생한 "기술적 문제"였다.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