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 크로이든 파크에서 60 남성이 최대 100발의 총을 난사해 20명을 다치게 체포됐다.

5 오후 7 45 시드니의 크로이든 파크에서 2시간동안 상점 위층 창문에서 누군가가 지나가는 차량 등을 향해 총기를 마구 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호주 ABC 방송과 AFP 통신 등이 보도했다.

총격으로 50 남성 1명은 목과 가슴에 총을 맞아 위독한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다행이도 생명에 지장은 없을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16명 이상이  유리 파편 등으로 다쳐 치료를 받았으며 일부 환자는 쇼크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장에 대규모 병력을 투입해 거리를 봉쇄한 오후 9 30분쯤 길가 상가 건물 위층에 진입해 60 남성을 체포하고 30구경 소총 자루를 압수했다. 그는 총기소지 허가를 받지 않은 상태였다. 또한 남성은 체포 과정에서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으며 정신적인 문제 역시 없다고 전해졌다.

스티븐 패리 현지 경찰서장 대행은 용의자가경찰차를 포함한 지나가는 차량에 무차별 사격을 가했다면서 발포 건수는 “50발에서 100 사이였을 가능성이 있다 밝혔다.

경찰은 붙잡힌 용의자를 상대로 범행 이유 등을 조사 중이다. 래니언 NSW 경찰청장은 현지 라디오에 용의자의 범행 동기는 아직 불분명하다면서도테러 활동이나 갱단 활동과는 아무런 연관성이 없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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