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전역에서 판매된 인기 유기농 다진 소고기 제품에서 플라스틱 조각이 발견돼 긴급 리콜 조치가 내려졌다고 the australian이 보도했다.

호주 식품 기준청(FSANZ)에 따르면 Auspork Australia가 생산한 Free Country 유기농 다진 소고기 500g 제품에서 플라스틱 파편이 혼입됐을 가능성이 있어 소비자 안전 경고가 발령된 것이다. 문제가 된 제품은 9월 28일 2025일이 유통기한으로 표시돼 있다.

해당 제품은 NSW, 퀸즐랜드, 빅토리아, 태즈메이니아,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노던테리터리의 IGA 등 독립 식료품 매장과 ACT 지역의 Supabarn 슈퍼마켓에서 판매됐다.

FSANZ는 “이 제품을 소비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하며, 플라스틱 조각이 삼켜질 경우 심각한 질병이나 부상을 초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입처에 반품하면 전액 환불을 받을 수 있다.

이미 해당 제품을 섭취한 뒤 건강에 이상이 있다고 우려되는 사람은 즉시 의료 상담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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