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 교통부 장관 존 그레이엄은 시드니 메트로 서비스와 노조가 잠재적 산업 행동에 대한 합의에 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드니 메트로 서비스 직원들을 대표하는 철도·열차·버스 노조(Rail, Train and Bus Union)는 9월 22일 보호된 행동 투표 계획을 공개했다. 이 투표는 사유 회사인 메트로 트레인 시드니 소속 직원들이 산업 행동에 참여할지 결정할 수 있는 절차이다.

공정근로위원회(Fair Work Commission)는 해당 신청을 승인했으며, 이는 2024~2025년 시드니 철도 노동자 분쟁으로 인해 도시 철도망이 마비되고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던 상황과 유사한 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을 의미한다.

시드니 메트로 열차는 무인 운행이지만, 차량과 플랫폼에서 근무하는 고객 서비스 직원들이 근무 조건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그레이엄 장관은 9월 22일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확인했다. 그는 “메트로 네트워크와 관련된 협상이 진행 중이다. 정부 입장에서는 주의 깊게 지켜볼 것이다”라며 “노조와 운영자는 협력해 직원과 시민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합의에 도달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장관은 메트로 서비스가 운행 중단될 가능성에 대해 “그렇지 않기를 바란다. 양측이 협력하여 공익에 맞는 합의에 도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언급했다.

이번 논의는 시드니 메트로 서비스에서 잠재적 산업 행동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과 관련된 것으로, 시민 안전과 교통 안정성을 유지하려는 조치라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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