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 주요 병원에서 근무했던 한 의사가 남서부의 고급 에어비앤비에서 딸과 함께 사망한 채 발견되었다고 9NEW가 보도했다.
29일 경찰은 54세의 티파니 윌크스(Tiffany Wilkes)와 그녀의 8세 딸 클레멘타인(Clementine)를 켄모어 힐스(Kenmore Hills) 부동산에서 사망한 채 발견했다.
친구가 그녀로부터 불안한 메일을 받았으나 경찰은 여전히 사건 현장을 폐쇄하고 살인인지 자살인지를 조사 진행중이다.
윌크스는 티나라 크레센트에 있는 이 부동산을 일주일 동안 예약했으며, 지난 1년 반 동안 어머니와 딸이 여러 차례 이용했던 숙소 중 하나였다.
영상에는 그녀가 일요일에 쓰레기통을 밀고 나가는 모습이 담겨 있으며, 이는 그녀의 사망 전 마지막 모습이다.
노먼 파크의 거주자임에도 불구하고 이웃들은 윌크스와 그녀의 딸이 약 18개월 동안 이 지역에서 목격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9NEWS에 따르면, 그녀와 딸은 마지막으로 집에서 목격된 이후 여러 호텔과 에어비앤비에 머물렀으며, 이는 그녀가 프린스 알렉산드라 병원에서 마취과 의사로 일하던 시기와 비슷시기였다.
경찰은 이사건의 정보나 관련 영상을 가진 사람들에게 제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교민잡지 editor@kcm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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