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새벽 서부 시드니 도운사이드에서 경찰 추격 중이던 차량이 주택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20세 남성이 기소됐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직전, 도운사이드의 얼 스트리트에서 검은색 해치백 차량이 고속으로 주행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잠시 후 경찰은 주디스 앤더슨 드라이브에서 같은 차량을 세우려 했으나, 운전자가 정차 명령에 불응해 추격전이 벌어졌다.
추격은 차량이 도로를 이탈해 카루아 스트리트의 한 주택을 들이받으면서 종료됐다. 목격자는 “엄청난 굉음을 들었고, 집 옆에 차량이 박혀 있는 것을 봤다”며 “불과 2미터만 옆에 있었어도 큰일 날 뻔했다”고 말했다.
운전자는 블랙타운 경찰서로 연행돼 경찰 추격 중 정차 불응과 난폭 운전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보석이 거부됐으며, 이날 파라마타 지방법원에 출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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