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도심 서쪽 로즈 지역의 한 아파트에서 남녀 2명이 창문에서 추락해 긴급 구조대가 출동하는 사태가 벌어졌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사건은 9일 오후 7시 30분경 로즈의 워커 스트리트에 위치한 Vantage North Meriton 아파트에서 발생했다. 현장에는 구급차 4대 이상, 경찰차 6대 이상, 소방차 3대 이상이 출동했다.
경찰은 성명에서 “9일 오후 6시 30분경 복지 관련 신고를 받고 워커 스트리트로 출동했다”며 “버우드 경찰서 소속 경찰관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건물 3층에서 추락한 남녀 2명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50세 남성과 42세 여성은 현장에서 구급대의 응급처치를 받은 뒤 안정적인 상태로 로열 프린스 앨프레드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추락의 구체적인 경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경찰은 도로를 통제하고, 구조 활동 중 피해자의 사생활 보호막을 세웠으며, 한 경찰관이 발코니를 조사하는 모습도 목격되었다.
경찰은 사건의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교민잡지 editor@kcm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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