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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서부 사우스웬트워스빌(South Wentworthville)의 한 어린이집에서 17개월 된 남자아이를 폭행한 혐의로 보육교사 2명이 기소되었다고 9news가 16일 보도했다.
경찰은 6월 26일, 해당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아동의 부상에 대한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수사 결과, 17개월 된 남자아이는 같은 날, 서로 다른 시간에 각각 다른 두 명의 보육교사로부터 폭행을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42세 여성은 신체적 상해를 동반한 폭행 및 일반 폭행 혐의로, 32세 여성은 일반 폭행 혐의로 각각 기소되었으며, 두 사람 모두 8월 27일 법원에 출석할 예정이다.
경찰은 아동 학대 가능성이 있는 사례에 대해 우려가 있을 경우, 부모나 보호자들이 경찰 또는 아동보호 핫라인(132 111)으로 직접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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